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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ESFP가 본 ESFP 특징, MBTI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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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P가 생각한 ESFP 특징

-다른 분석들에도 있는 내용, 그리고 내 생각에 내 성격을 추가한 내용도 있다

공감 되시려나? ESFP 분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 못 만나고 슬프시쥬?

그리고 항상 내가 만나자고 하는 것 같아서 짜증나죠?

나도 화낼 줄 아는데 참는 거고 그냥 싫은 소리 못하니까 오늘도 참죠?

그래서 괜히 가까운 사람한테 짜증내고..ㅋㅋ(최대 피해자 : 엄마;)

깨달은 점은 서운한 게 있으면 걍 바로바로 말하자 입니다.

여태까지도 근데 저도 잘 안되더라고요~

은근 약속 안 지키는거 싫어하고, 우리 ESFP분들은 그래도 친구랑 한 약속은 꼭 지키려고 한단 말인데요.

사소한거라고 할지라도.

 

 

MBTI에 관심 가졌던 건 몇년 전쯤에 회피형 남자친구를 만나고나서 부터다.

 

힘들 때 서로를 대하는 방식이 너무 달랐던 우리는 헤어졌고,

그때 애착유형에 대해 심리분석글을 보면서 MBTI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었다.

 

그때 그 남자친구는 분명 IN...이런거 였고 나랑 좀 반대였는데

궁합으로는 좋은 궁합이라 하여 좋아했었음

 

물론 그때는 MBTI가 이 정도 유행은 아니었어서 다른 친구들에게 말해도 관심 못받아서

그냥 혼자 인터넷에서 보면서 재밌어했음.

 

근데 이후에 갑자기 MBTI가 재유행(?)되며 온갖 콘텐츠로 다 나오더라.

 

재밌었던 게 MBTI 팩폭, 물론 재미로 보는 거지만 솔직히 좋은 말만 번지르르 한데

팩폭이 진짜 실제 성격 말해주는 듯이 웃겨서 ㅋㅋㅋ

 

아무튼 !!

나는 극강 외향형 E를 가지고 있고 (매번 80~90프로가 넘는 외향성 에너지)

S랑 N은 거의 반반정도. 그러나 S가 좀 더 잘나오고 높음

F는 20대 중후반으로 사회생활하며 무조건 이거 나오고

원래 20대 초반에는 말을 툭툭하는 성격이고 별로 안가리고 하여 T였음

글구 P도 거의 무조건임

J는 절대 나온적이 없음ㅋㅋㅋ

 

 

내가 생각한 내 성격을 MBTI식으로 써봄

그니까 ESFP분들이 공감할지. 궁금해서 써봄 ㅋㅋㅋ

 

-계획 짜는 거 정말 못함

-가끔 짜야한다고는 생각해서 하는데 정말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어울림

-계획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이 싫음

-즉흥 만남을 정말 좋아함

-누가 불러주면 바로 나갈 수 있고 과제가 있거나 심지어 낼 시험이 있어도 일단 놀고보자ㅋ는 타입임

-약속 먼저 잡는 편

-추진 먼저 하고 연락도 먼저 잘 함

-근데 그러다 현타 잘옴 왜 나만 맨날 약속 잡지? 근데 그런 고민이 며칠 안가고 또 본래의 나로 돌아옴ㅋ

-SF류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현실감 있는 영화를 좋아함(와 진짜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일이다)

-특히 실화로 만든 영화 존나 좋아함

-판타지소설 읽는 거 별로 안좋아함

-차라리 자기계발서를 좋아함

-대부분 부모님, 친구들과 관계가 좋음

-갈등 일어나는 거 싫어함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서운한 게 생겨도 그걸 말 잘 못함 좀 속에 쌓아둠 근데 또 금방 잊음

-종업원이나 고객서비스센터 이런 데에서 또박또박 할 말 다 하는 성격은 못됨 약간 소심한 구석 있음

-약속 안지키는거 싫어함(글구 노는 약속엔 절대 안빠짐ㅋ)

-한가지 일을 반복해서 하는 거 너무 싫음

-누가 나한테 뭐뭐해라 일을 시키는 거 싫어함

-게을러서 방이 늘 정돈된 상태는 아님, 한번에 몰아서함

-회사원은 내 적성에 넘 안맞음

-아침에 못 일어나는거 종특임

-혼자서도 잘 다님 근데 혼자 여행가는건 싫어함

-옷입는거 좋아하고 패션 등 꾸미는 거 좋아함

-주변에 친구 많은 편

-외로움 잘 탐

-도전적이고 욜로 성향 강함

-가지고 싶은거나 필요한 게 있으면 꼭 사야함 돈없어도 일단 지름

-친구를 1:1로 만나는 것보단 다같이 만나는 걸 더 좋아함

-농담 겁나 잘함

-다같이 있는 곳에서 좀 주목받는 걸 좋아하고 말로 웃기는 걸 좋아함

-사교적이고 좀 사회화되면 사람들한테 다가가는 거 더 서슴없어짐

-친구 사귀는 걸 어려워하진 않음 (대화하는 거)

-노래부르거나 춤추는 거 등 신나는 거 좋아함

-술은 별로 안좋아할지라도 술자리는 누구보다 잘 낌

-끈기가 졸라 없음 진짜 큰 문제임

-벌려놓은 일 많고 시작한 일이 많음 근데 딱 한가지 끈기있게 한 일 꼽자면? 없음

-그래도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는 성격은 아님 

-인생은 도전, 경험이다 생각하는 마인드가 있음

 

 

일단 생각나는 게 이정도 ㅋㅋㅋ

살면서 이게 내 성격이다~라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MBTI를 알게되면서 단순하게 알파벳으로 성향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게 분석도 되고 좋은 것 같다

아 내가 이런 성격이어서 이렇구나 하고 고쳐보려는 노력도 할 수 있고

그런 면에선 도움 되는 것도 많은 것 같고

친구들이랑 비교해가면서 평소에 이해 못했던 것들을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 그렇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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