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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 우선순위 알아보기 백신 접종 시작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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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 우선순위 알아보기  

백신 접종 시작한 국가는?

이번년도 빠르면 3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국내에서도 시작된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자를 공개했다.

 

경기도 평택에서는 주한미군 장병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벌써 공개되기도 했다.

 

방역당국 질병관리청에서 오늘 3600만명분 지정해서 백신접종을 먼저 하기로 했다.

 

우선 의료기관 종사자나 고위험 환자 등 접종 우선 대상을 지정하기로 했는데,

 

문대통령의 11일 신년사에서는, "전 국민 백신 접종 가능토록"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또한 전 국민 대상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선언했다.

 

정부는 56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고령자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특수한 상황 제외하고는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고령자부터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집단 면역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60~70%가 백신을 맞아야 한다.

 

그를 위해 빠르면 2월 말부터 시작되는 접종을 11월까지 맞아

 

집단 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목표이다.

 

이렇게 되면, 이제부터는 백신 확보가 완료되었다면 속도전의 문제일 것이다.

 

정부에서 백신 안정성을 철저히 고려하고, 국민에게 알려 

 

효과적으로 더 많은 국민이 맞아 면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2021년 1월, 

 

백신 접종을 시작한 국가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 멕시코, 칠레 등이며

 

싱가포르는 아시아 국가 최초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그러나 호주, 뉴질랜드, 대만 방역 모범 국가로 확진자가 적고

 

거의 코로나 종식을 선언한 이 국가들은 충분한 백신을 확보하고도 아직 접종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미 백신 접종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안정성과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 중이라 밝혀졌다.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일부 국가가 (미국, 영국 등) 백신 접종을 서두른 이유는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

이라고도 전했다.

 

우리나라도 안전 유의하며 2월 말 정도경에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데,

 

집단 면역이 잘 형성되어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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