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브런치 카페 2.5단계 영업중 조용하고 아늑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양평 브런치 카페
<카페예예>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조용하지만 따뜻한 감성

이쁜 트리들이 가득 채워져있어 사진찍기 좋다^^

주인 부부께서 친절하시고 인심이 좋으시다

음악을 하셔서

넓은 무대와 악기들이 볼거리이다

yeye를 운영 중이신
김무균 선생님은
색소폰 연주자로써
여러 권의 교본도 출간하셨다 :)

연주가 들어보고 싶다면
예약하고 가자 😃

아기자기 한 크리스마스 소품들과

향기로운 생화들, 곳곳에 식물들이 가득해서 좋다

브런치 카페로 양평에서는 일반음식점으로 분류해

코로나 2.5단계이지만 영업중이시다 (현재는 21시까지 운영중이십니다)

커피만 마시면 앉아있지 못하고
식사류를 꼭 시켜야 한다
(이거는 다른 곳 가도 다 마찬가지임다..)

원래 메인 메뉴가
브런치, 파스타 등인 듯 하다

토스트 브런치
팬케이크 브런치
과일 팬케이크 등

가격은 15000원 언저리로 괜찮은 편
무엇보다 가성비가 굿
푸짐하게 주신다 ^^

글구
테이블이 많이 있거나 그런 게 아니라서

요즘 붐비는 곳을 피해야 하니
조심 조심하기에 괜찮았다

사람 많은 곳을 최대한 피하고 실내에서는 최소한의 시간만 머물러야겠다!

3단계가 되기 전에,
더 경기가 심하게 안 좋아지기 전에,
얼른 코로나가 물러가기를 ㅠ ㅠ

카페나 식당에 가면
여전히 식사하실 때 말구
마스크 안쓰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야기 하실 땐 제발 마스크 쓰세요ㅜㅜ
바깥에서보다 실내에서가
훨씬 감염되기 싶습니다

어쨌든 양평 브런치 카페예예
yeye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왕창창촌길 10-7

전화번호 031-774-2030

월요일 휴무라 합니다.